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웰에이징 산업 생태계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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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중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단장(오른쪽)과 송병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이 웰에이징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혁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김선중)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송병호)와 웰에이징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혁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제품 실증 및 사용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 등 고령친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고령친화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고령친화 산업 생태계 조성 △고령친화 기업 발굴 및 단계별 성장 지원 △고령친화 제품 리빙랩 기반 실증 및 사용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및 취·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세미나·워크숍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고령친화 제품 및 서비스 관련 데이터와 연구성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중 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웰에이징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웰에이징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과 고령친화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병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고령친화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웰에이징을 중심으로 한 교육·연구·산업 연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지역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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