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지역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서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AX지원을 선도하는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비롯해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자율형공장, 디지털협업공장, 지자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제조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성장단계와 제조환경에 맞춘 전주기 제조혁신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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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전경

특히 경북TP는 자율형공장 기획기관으로 지난 3년 동안 AI기반 자율제조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부터 구축 및 성과관리의 전주기 지원을 수행하며 자율형공장 선도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첨단항공방위산업에 특화된 AI공장 구축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 및 시·군과 협력, 지자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기업부담금 완화 지원과 함께 기초수준에서 고도화까지 지역기업의 단계적인 스마트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서 지역기업의 피지컬AI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지원기업 발굴 및 사업관리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스마트공장 활용도 제고 △DX멘토단 운영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 △성과확산 및 우수사례 발굴 등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지역 제조기업과 함께 축적해온 제조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조AI, AI 에이전트, 온디바이스AI 등 차세대 제조혁신 기술을 지역 산업에 확산하고, 정부사업과 지자체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제조혁신 종합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AX 전환과 자율제조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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