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근 광주대 교수, 전국 전산회계경진대회 '지도자상' 영예

Photo Image
조유근 광주대 교수.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조유근 회계세무학과 교수가 '제32회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회계세무학과는 최근 김준호(3학년) 학생이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국세청장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2025년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도 최수민·강동국 학생이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국내 전산회계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온라인 시대에 걸맞은 선진 회계 환경 구축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총 76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회계세무학과는 이번 수상 외에도 최근 유재준·김수연(이상 4학년) 학생이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 주관 '2026 인공지능(AI) 활용 세무·회계 문제해결형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

한편 회계세무학과는 광주대의 새로운 핵심 가치인 기업가정신 구현을 위해 설립된 회계세무통합 비즈니스센터(GU-ATIS)를 운영하며 실무용 더존비즈온 아마란스10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를 구축하여 재무 빅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AI-ERP정보분석 수업 등을 통해 AI 기반 실무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