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9명 모집

위험성평가·안전점검 사례 공유, 개선과제 논의
50인 미만·이상 사업장 담당자 대상 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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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전경.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운영위원 9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네트워크는 화성지역 산업안전 실무자들이 현장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는 실무 협의체다. 사업장별 안전관리 경험을 정책과 지원사업에 연계하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관련 업무를 1년 이상 수행한 실무자와 50인 이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다.

운영위원으로 선정되면 정기 간담회에 참여해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등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안하게 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네이버 카페 '화성 산업안전365'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도 병행한다. 운영위원들은 해당 카페에서 산업안전 자료와 정보를 상시 교류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 알림마당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병선 원장은 “안전한 산업현장은 한 사업장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며 “현장의 경험과 지혜가 서로 연결돼 건강한 안전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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