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용품 한자리에서 비교...사전등록 시 4일간 무료입장

임신·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가정을 위한 '2026 남양주 베이비페어'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남양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룸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용품을 비롯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은 온라인 정보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의 크기와 사용감, 기능 등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하고, 제품별 상담을 통해 가정의 육아 환경에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8월 6일과 이튿날인 7일에는 임산부 대상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임산부 중 선착순 100명에게 1만 원권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경품 응모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휴대용 유모차 1명, 세탁세제 5명, 체온계 1명, 아기 바운서 1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행사 기간 4일 동안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룸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지역 가정이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육아용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