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극단' 정기공연 후원…사회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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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의 정기 공연을 후원했다.

달꿈극단은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청각장애인의 삶과 경험을 표현하는 연극 프로젝트다. 이번 정기공연 '미로와 푸른 귀 이야기'에는 청각장애 유소년 단원 9명과 전문 배우 5명이 참여했다. 공연장에는 우리금융 임직원과 가족 60명이 참관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우리금융은 저소득 가정 시·청각장애 아동의 수술과 치료를 돕는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부터 2년간 아동 652명에게 총 3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지원 범위를 문화예술 활동 분야로 넓혀 달꿈극단과 청각장애 클라리넷 연주단 등을 후원하고 있다.

석진형 우리금융미래재단 부부장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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