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4기 수료식… 1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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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SU-MVP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베이직 4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총 11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했다.(사진=삼육대)

삼육대학교는 'SU-MVP 시니어모델 최고과정' 베이직 4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총 11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했다고 3일 밝혔다.

수료식은 지난 달 28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해종 총장, 손애리 대학원장, 오덕신 총동문회장, 최청수 시니어모델 총원우회장과 수료생, 가족, 1~3기 원우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과정은 '웰에이징(Well-aging)', '뉴 시니어' 트렌드에 맞춰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모델에게 필요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베이직 4기 과정은 14주에 걸쳐 △패션쇼 트렌드 분석 △워킹 및 포즈 △퍼포먼스 △영양·건강관리 △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 필수 역량 교육으로 진행됐다. 패션쇼 발표회로 실전 감각까지 익힌 수료생 전원은 시니어모델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를 통해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한계를 넘어선 여러분의 성취를 축하한다”라며 “런웨이를 넘어 인생의 무대에서도 당당하게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에는 어드밴스드 과정이 개강할 예정이다. 베이직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지도자 교육 과정으로, 14주간 전문 워킹 지도법, 강의 기획·운영, 시니어 대상 교육 방법론 등을 심화 학습한다. 과정 이수 시 워킹교육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지자체 문화센터 및 체육센터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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