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흥천면서 10대 비전 공유·주민 의견 청취

기관·단체장 등 지역 대표 참석
시정 방향 설명 뒤 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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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이 28일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민선9기 정책설명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는 지난달 28일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민선9기 정책설명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충우 시장, 김영완 면장, 흥천면 기관·단체장, 이장 등 지역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주요 정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9기 핵심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한 10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흥천면 발전 방향,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충우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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