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 마이크로소프트 MVP 6년 연속 선정… 기술 생태계 발전 기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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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힐스. 사진=웨인힐스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 USA(공동대표 데이비드 곤·이수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MVP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기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제품과 기술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지식 공유와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외부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단순한 기술 보유 여부뿐 아니라 오픈소스 기여, 기술 강연, 커뮤니티 활동, 기술 Q&A 및 콘텐츠 공유 등 지난 1년간의 실제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웨인힐스는 2021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뇌인지 기술, 영상 생성·합성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왔다. 또한 관련 기술 정보와 활용 사례를 오픈소스, 기술 포럼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며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MVP 선정 분야는 'Apps & Services' 부문으로, 현재의 Microsoft 365 분야에 해당한다. 웨인힐스는 인공지능 기술과 Microsoft 365 기반 스마트워크 환경을 접목한 기술 전문성과 지속적인 커뮤니티 기여 활동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MVP는 1년 단위로 자격이 부여되며, 매년 직전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재평가가 진행된다. 선정된 MVP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엔지니어링 팀과의 기술 교류 기회와 미공개 기술 사전 체험, 글로벌 MVP 서밋 초청을 비롯해 Visual Studio Enterprise, Microsoft 365, Microsoft Azure 크레딧 등 기술 개발과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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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힐스. 사진=웨인힐스

특히 MVP 트로피 하단에 쌓이는 원형 형태의 '스태킹 링'은 연속 선정 이력을 상징한다. MVP에 재선정될 때마다 해당 연도가 새겨진 링이 추가로 제공되며, 웨인힐스가 공개한 트로피에는 2021년 첫 선정 이후 '5 Years' 장기 연속 선정 링과 2026~2027년 링까지 더해져 있다.

이는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기술 전문성과 커뮤니티 기여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Microsoft 365 및 스마트워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술 지식을 공유해온 전문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이다.

웨인힐스 관계자는 “이번 연속 선정은 인공지능과 Microsoft 365 기반 기술을 꾸준히 연구하고, 관련 지식과 경험을 커뮤니티와 공유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뇌인지 기술, 영상 생성·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생태계 발전과 스마트워크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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