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 창업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브랜딩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대전창업허브와 대전소셜벤처캠퍼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SV Growth Session 브랜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입주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우수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보유하고도 이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에서는 기업 브랜드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가치 및 브랜드 정체성 도출,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고객 중심 브랜드 메시지 설계, 비주얼 아이덴티티 구축 등을 다뤘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직접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기업들은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체화했으며 마케팅과 홍보,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사업화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입주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입주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