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단체 컷으로 여름 감성 표현
미니 3집 'RUN TO YOU' 활동 회상
데뷔 1주년 맞아 성장과 팀워크 강조

그룹 아홉(AHOF)의 찬란한 빛깔이 찾아왔다.
아홉은 최근 진행한 더스타 화보에서 청량함에 성숙함을 더해 여름의 한순간을 표현했다.
단체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개인 컷에서는 과일, 탄산음료, 비눗방울 등 소품을 활용해 개성과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봤다. 차웅기는 미니 3집 'RUN TO YOU' 활동을 언급하며 "팬분들 덕분에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제이엘은 "모든 게 자연스러워졌다. 점차 프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성장한 모습을 전했다. 박주원은 "더 어른스러워졌고, 팀워크도 좋아졌다. 합도 훨씬 잘 맞아졌다"고 강조했다.
서정우는 "우리가 하는 무대와 콘텐츠, 말 한마디까지 팬분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