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희망의 메시지…미라클, 새 디싱 '꿈의 선장'

'미라클 더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멤버 전원 작사 참여…진정성 더한 위로송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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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코드엔터테인먼트

버추얼 아이돌 미라클(MY:RAKL)이 특별한 희망을 건넨다.

마리클은 3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꿈의 선장'을 발매한다.

'꿈의 선장'은 매달 새로운 음원과 메시지를 선보이는 프로젝트 '미라클 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다. 거친 파도와 어두운 밤 같은 시련 속에서도 함께 나눈 용기와 믿음이 나침반이 되어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노래한다.

이번 곡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비바람에 손을 놓을 뻔한 순간에도 서로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막막했던 시간을 지나 희망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았다.

앞선 티저 영상은 여름의 초록빛 들판과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꿈의 선장'의 잔잔한 멜로디를 담아내며 청량한 감성을 전했다. 영상에는 음원 일부와 발매일, 발매 기념 라이브 일정이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미라클은 음원 공개와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