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집에서도 10분 만에 전문점 스타일의 숯불 치밥을 만들 수 있는 신제품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규동덮밥소스'에 이어 한 그릇 요리 소스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선보였다.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는 매콤한 특제 양념에 직화 바비큐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팬에 닭다리살을 노릇하게 구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스를 넣어 약 2분간 볶으면 별도 양념이나 계량 없이도 숯불 치밥을 완성할 수 있다.
제품은 치밥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대패삼겹살을 이용한 매콤대패삼겹덮밥, 소시지야채볶음, 야끼우동은 물론 만두, 떡볶이 떡, 새우 등을 활용한 술안주나 캠핑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샘표는 최근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치밥'이 하나의 메뉴로 자리 잡으며 SNS를 중심으로 전문점 스타일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샘표 관계자는 “닭볶음탕이나 찜닭 외에 새로운 닭요리를 즐기고 싶어도 외식이나 배달은 가격이 부담스럽고,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면 맛집의 그 맛이 안 나 아쉬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를 선보였다”며 “새미네부엌은 소고기와 양파만 준비하면 되는 '규동덮밥소스'를 시작으로, 집에서 쉽고 맛있게 한 그릇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소스 라인업을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