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작소-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 '영화 후반제작지원 하반기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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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사업 포스터.

재단법인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전주영화제작소와 재단법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는 공동으로 '2026년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하반기 작품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영화제작소 후반제작시설은 색보정과 디지털마스터링(DCP), 편집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는 사운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두 기관의 공동주최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영화영상물의 후반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전주 지역 영화제작환경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으로 공공차원의 영상문화 다양성 및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영화제작환경의 구축해 전주 영화영상산업의 브랜드인지도를 제고 및 독립영화 도시로서 전주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하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사업의 지원 분야 및 편수는 후반제작(색보정/사운드) 3편(전국 장편 1편, 전국 단편 1편, 지역 단편 1편), 디지털마스터링(DCP) 2편(장편 2편) 등 총 5편이다.

접수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8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1개 작품만 신청 접수 가능하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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