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하반기 동아제약 흡수합병을 통한 사업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올해 2분기 매출은 4124억원으로 전년 동기(3469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8.4% 늘어난 39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 역시 크게 성장했다. 매출은 7634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0% 증가한 수치를 달성했다.
회사는 실적 호조에 이어 하반기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 흡수합병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전문경영인의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통합된 자원과 자본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