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기업 서포터즈 유공 포상'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포상은 장애인기업에 대한 공공부문 종사자의 관심과 협력을 촉진하고, 장애인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은 △공공구매 우수 기관(3점) △장애인기업 지원 정책 유공자(3점) 등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총 6점 규모다. 오는 11월 18일 개최되는 '제21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공공구매 우수기관 부문은 2025년도 장애인기업 제품 법정 의무구매비율을 달성하고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 확대,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기업 지원 정책 유공자 부문은 자금 조달, 판로 확대, 규제 개선, 행정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화에 기여한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공공조달시장은 장애인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포상이 현장에서 장애인기업을 지원해 온 공공부문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공구매 확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