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판교 직장인 대상 문화 프로그램 12월까지 지속
글로벌비즈센터서 점심시간 활용한 정기 공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지난 22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 1층 '기회발전소'에서 '제3회 판교路 버스킹'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판교路 버스킹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과 지역 직장인에게 점심시간 휴식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창업기업이 밀집한 제2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정기 공연을 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낮 12시20분부터 30분간 진행됐으며, 창업기업 임직원과 제2판교테크노밸리 직장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쿠스틱 듀오 '쌀로 듀오'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을 감상했다.
공연 장소인 기회발전소는 GH와 지랩스가 2023년 8월 조성한 오픈형 공유오피스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핵심 거점인 글로벌비즈센터 1층에 있으며, 창업기업과 지역 직장인을 위한 문화·교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판교 창업존은 9917㎡(약 3000평) 규모의 창업기업 클러스터다. 현재 기술창업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 약 120곳이 입주해 있으며, 임직원 500명 가량이 근무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제2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서 판교路 버스킹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판교路 버스킹은 회차를 거듭하며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문화·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창업존과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입주기업 근무환경 개선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