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KT 7개 매장에서 폴더블8 AI 체험 및 고객 참여 이벤트 운영
사전예약 고객 대상 총 900만원 상당 버즈·워치 등 삼성 신제품 경품 증정
상담만 받아도 선물 증정…주말 룰렛 이벤트·한정판 굿즈 제공
KT와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더블8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대구 동성로 상권 내 KT 7개 매장에서 공동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동성로 일대 KT 전 매장(7개소)을 중심으로 최신 인공지능(AI) 기능 체험과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AI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한 후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체험 중심 마케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갤럭시 폴더블8의 최신 AI 기능과 폼팩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매장을 방문해 실시간 번역, 생성형 AI, 사진 편집 등 갤럭시 AI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총 900만원 상당의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등 삼성전자 신제품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동성로 KT 7개 매장에서 고객 참여형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며,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M&S동성로직영점에서는 간편 시연대를 운영하고 체험 고객에게 폴더블8 키링과 지비츠 파우치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박기철 KT 고객경영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최신 AI 기술을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동성로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와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 체험 중심의 공동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고, 최신 AI 기술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