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밸리, 복날 맞아 임직원 '치맥데이' 진행…사내 소통·화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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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사진=웨어밸리

DB 보안 전문기업 웨어밸리(대표 손삼수)가 복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치맥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업무를 이어가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웨어밸리는 매년 복날에 맞춰 치맥데이를 진행하며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여러 브랜드의 치킨과 생맥주, 음료 등이 준비됐다. 구성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평소 업무상 접점이 많지 않았던 다른 부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삼수 대표는 “웨어밸리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사람”이라며 “오늘만큼은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마케팅팀 직원은 “매년 복날마다 진행되는 행사라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된다”며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다른 부서 직원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협업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웨어밸리는 치맥데이 외에도 임직원의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복지포인트, 자기계발비 지원, 건강검진, 패밀리데이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등 계절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웨어밸리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샤크라맥스'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로그캐치' 등을 중심으로 금융·공공·제조·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정보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보안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웨어밸리 관계자는 “사람을 소중히 하는 기업문화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신뢰받는 정보보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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