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매장인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을 개점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근로사업장이다. 이번 밀알하남미사점은 130평 규모로 조성된 하남 지역 첫 매장이다. 우리금융그룹이 지원한 16번째 굿윌스토어로, 경기 지역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동안 경기 지역에서 금융과 결합한 사회공헌형 매장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여주에는 우리은행 영업점과 결합한 '굿윌브랜치'를, 안산에는 화상상담 창구와 고기능 자동화기기(ATM)를 갖춘 '디지털EXPRESS' 결합 매장을 선보였다.
우리금융은 올해 전북 전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굿윌스토어를 추가 건립하고 발달장애인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달 말까지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재원으로 활용하며,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추첨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기부함 굿즈 등을 제공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