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의 기업 대상 종합 금융복지 서비스인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제휴 기업이 200곳을 넘어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핵심 기업간거래(B2B)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의 기업 업무협약(MOU) 체결 건수가 200곳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100곳을 넘어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확산하면서 임직원 재무복지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워크플레이스 WM은 신한투자증권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업과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B2B 금융복지 솔루션이다.
주식보상제도 컨설팅과 법인 여유자금 운용, 임직원 맞춤형 자산관리·교육, 경영진 네트워크 지원, 퇴직연금 서비스 등 5개 영역을 제공한다. 8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부터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커넥트 포럼'을 운영하고, 리서치본부가 제휴 상장사를 초청해 실적과 사업 비전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 'Corp Day'를 진행한다.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금융교육과 재무 진단,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는 'Wealthcare Day'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200개 고객사 확보는 의미 있는 이정표이지만, 진짜 성과는 임직원들이 서비스를 실제로 경험하고 재무적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서 나온다”며 “하반기에는 3가지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해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의 핵심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으로 서비스 이용률과 교육 참석률, 법인 임직원의 고객 전환 건수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하고 서비스를 지속해 고도화할 방침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