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소재 및 바이오메디컬 딥테크 기업 파인트코리아(대표 성룡)는 정부가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한 우수기업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산업통상부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의 바이오헬스 분야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 바이오헬스 분야는 지난 4월 산업부가 전국에서 단 59개사를 엄선해 지정하는 고난도 프로젝트다.
파인트코리아는 생분해성 고분자 의료 소재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기반 마이크로니들 분야 등에서 압도적인 기술 장벽과 산업적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의 대출 금리 우대,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감면 등 파격적인 자금 혜택을 받는다. 산업통상부 및 관계 기관의 연구개발(R&D) 연계, 해외 시장 진출, 글로벌 인허가 및 투자기관 연계 투자유치(IR) 참가지원 등 전방위 비금융 혜택도 기대한다.
이 회사는 앞서 지정받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Inno-Biz)' 인증에 이어 이번에 혁신 프리미어 1000까지 3개 우수기업으로 뽑혀 국내 대표 딥테크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향후 확보한 정책금융 지원책과 산업부의 R&D·사업화 지원 인프라를 발판 삼아 일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cGMP)급 생산 인프라 확충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성룡 대표는 “엄격한 기술과 산업화 평가를 거쳐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동력 삼아 독보적인 생분해성 소재 및 의료용 기기 기술로 세계 무대를 선도하는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