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멜로,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 담은 '아이스닷' 2종 출시…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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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멜로, 아이스닷 2종. 사진=로로멜로

최근 해외 SNS를 중심으로 '긁어 먹는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닷케이크(Dot Cake)'는 케이크 위를 가득 덮은 스프링클을 긁어 먹는 독특한 방식과 바삭한 식감, 감각적인 비주얼로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바이럴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글로벌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는 이러한 트렌드를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아이스닷(Ice Dot)' 2종을 선보인다.

아이스닷은 기존 닷케이크의 특징인 스프링클의 식감과 즐거움은 그대로 살리면서, 케이크 대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적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시즌 한정 디저트다.

제품에는 천연 색소를 사용한 핑크톤 스프링클 닷을 사용해 더욱 화사하고 프리미엄한 비주얼을 구현했다. 아이스크림을 한입 떠먹기 전 스푼으로 표면을 살짝 긁으면 경쾌한 바삭함이 느껴지고, 이후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져 색다른 식감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유통 채널별로 각각 다른 맛으로 출시된다.

7월 22일 CU에서는 '아이스닷 바닐라'를 선보인다.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핑크 스프링클 닷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어 24일 GS25에서는 '아이스닷 요거트'를 출시한다. 산뜻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스프링클의 조화로 여름철 더욱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로멜로는 해외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를 그대로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계절성을 반영해 새로운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시키며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안했다.

로로에프엔비 관계자는 “아이스닷은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모두 담은 새로운 여름 디저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로로멜로만의 감성과 기술력을 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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