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느린학습자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사 '뮤즈커브', 유교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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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자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뮤즈커브(대표 정혜원)는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에 참가해 〈 뮤즈커브, 각자 속도로 자라고 있는 모두의 곁에 〉 특별展을 개최한다.

“2024년부터 꾸준히 느린학습자를 위한 전시와 문화 예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해 온 뮤즈커브는 현재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페어에 참가하며 일반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함께 나누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뮤즈커브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관계자는 전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뮤즈커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기관 협업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느린학습자가 있는 교실에서의 상호 이해를 돕는 문화예술 인성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미술관 : 둥글뾰족 숲에서 함께하는 우리들〉, 느린학습자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 〈토닥토닥 아뜨리에〉, 느린학습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에서 만난 내 친구들〉이 소개된다.

뮤즈커브와 꾸준히 협업해 온 현대미술작가 류제희의 원화 작품들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류제희 × 뮤즈커브 아트-가드닝 굿즈'도 또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뮤즈커브는 유교전 어드벤처 특별부스로 참여해 매일 17명에게 〈마음의 집을 위한 오너먼트〉 체험 프로그램 무료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시간대 별(1일, 5회차 진행) 선착순 마감 이후에는 현장에서 유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 가 제공될 예정이다.

뮤즈커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더 많은 교육 기관과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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