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 신재일)는 글로벌 데이터 보호 전문기업 Veeam과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데이터 보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빌리티시스템즈는 Veeam 데이터 백업·복구와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기술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백업 아키텍처 설계와 전문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파트너사가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제안·검증할 수 있도록 데모 및 테스트 환경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술 지원이 필요한 프로젝트에는 총판 엔지니어가 직접 참여한다.
어빌리티시스템즈는 기술 교육과 영업 지원, 공동 마케팅, 세미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파트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데이터 보호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Veeam은 전 세계 150개국, 55만곳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20여년간 축적한 데이터 복원력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보안을 결합해 랜섬웨어, 자연재해, 인적 오류 등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도입 확대,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백업과 복구, 데이터 관리를 통합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김용주 어빌리티시스템즈 Veeam사업팀 총괄이사는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인 만큼 안정적인 보호와 신속한 복구 체계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공식 총판 협약을 계기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