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티켓 예매와 치지직 생중계를 지원한다.
네이버는 다음 달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티켓 예매와 치지직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다.
경기 티켓은 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네이버 예매 페이지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공동 판매한다. 네이버에서는 W~S 구역 약 1만4000석을 판매한다. 좌석은 식음료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테이블석부터 3등석까지 총 9개 등급으로 구성했다. 1·2층 좌석 구매자는 8월 3일 열리는 양 팀 오픈 트레이닝 행사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 치지직은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치지직 내 축구 콘텐츠 채널 '슛포러브'에서는 출연진과 시청자가 함께 경기를 보는 같이 보기 방송을 진행한다. 시청자 대상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번 경기 티켓은 지류 티켓 없이 네이버페이 월렛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티켓으로 발권된다. 티켓 구매자는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시작 1시간 뒤인 내달 4일 오후 9시까지 NFT 티켓을 발권할 수 있다. 월렛 커뮤니티 축구 채널에서 응원 게시글을 작성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일반 예매 오픈과 함께 크림은 매치데이 공식 상품 9종과 크림 단독 스페셜 상품 3종을 공개한다. 스페셜 상품은 감귤과 제주SK를 상징하는 주황색, 제주의 바다색을 활용했다. 제주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한 감귤 패턴 반다나 2종과 제주SK 티셔츠 유니폼 1종으로 구성됐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네이버페이 월렛 기반 NFT 티켓, 치지직 생중계, 커뮤니티 이벤트를 연계해 축구 팬이 티켓 구매부터 경기 관람과 커뮤니티 참여까지 편리하게 즐기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네이버의 서비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콘텐츠를 즐기는 온·오프라인 팬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