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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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케이뱅크 현대카드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한다.

케이뱅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다.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장님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연결해 사업 관련 입출금과 카드대금을 한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다.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은 물론, 일상에서 즐겨 이용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까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혜택을 강화했다. 이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M포인트 최대 30% 적립과 캐시백 최대 30만원, 대출 우대금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와 대출을 연계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이번 카드 출시로 사장님통장을 중심으로 예금과 대출에 이어 카드까지 개인사업자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개인사업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개인사업자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는 사업 운영과 일상을 오가며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만큼 실제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며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개인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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