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4개 지역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중부지역센터 △대구경북지역센터 △부산경남지역센터 △광주전라지역센터에서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령 기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냉방시설과 음료가 마련된 휴게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지원하는 에너바우처는 지난 6월 15일부터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복지로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하절기 바우처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동절기 난방비는 10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