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가 서울문화재단과 27일까지 예술 분야 청년 창업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3년째를 맞은 프런티어 스타트업은 청년 창업가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국내 문화 예술 생태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포르쉐는 총 10개 청년 예술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 서울 소재 기업, 최근 5년 이내 서울에서 사업을 추진한 예술계 사업자다. 대표자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제한된다.
지원 분야는 △공연·전시 등 문화 예술 행사 기획과 제작 사업 △예술작품·상품 온오프라인 판매·대여·홍보·매개 사업 △예술작품 상품화와 콘텐츠 개발·제작 사업 △기타 예술 관련 서비스 사업 등 총 4개다.
선정된 5곳에는 각 3000만원이 지급된다. 초기 시장 진입과 맞춤형 컨설팅·전문 멘토링이 포함된 '프리(Pre)-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0회권과 11월 열리는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에서 투자자·대중에게 사업 모델을 선보이는 기회가 제공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청년의 꿈이 창의적 도전과 혁신으로 이어지고 문화 예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