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교육감, 백령도서 학령인구 감소 대책 논의

교사·학부모·주민 만나 교육 여건 개선안 논의
도서 특수성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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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9일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9일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와 학부모, 주민이 참여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백령도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 등을 제안했다. 도 교육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듣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는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교육의 한 축”이라며 “학생들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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