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교육·전력·선거·법질서 현안 공유
기관 간 소통채널 열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경찰·교육·전력·선거·검찰 등 지역 내 5개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최 시장이 지난 10일 남양주북부경찰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장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시장은 기관별 업무와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지원, 전력 공급, 선거 관리, 법질서 확립 분야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와는 치안 환경 조성,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는 미래세대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과는 각각 공정한 선거 관리와 법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남양주시와 각 기관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분야별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 안전·교육·생활 인프라 분야의 행정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