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국내 생산 기반 드론 영상 핵심 부품 납품…신사업 영역 확대

품질 관리, 보안성, 납기 대응, 사후관리 측면 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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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드론 영상 운용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부품은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확인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장비다. 드론 운용 과정에서 영상 확인, 상황 판단,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유디지탈은 태블릿, 노트북, 디지털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정보통신(IT) 제품을 기획·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관련 핵심 부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납품 제품은 국내 생산 기반으로 공급돼 품질 관리, 납기 대응, 보안성, 사후관리 측면에서 높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드론은 국방, 치안, 재난 대응, 산업 시설 점검, 공공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드론 본체뿐만 아니라 영상 확인 장비, 운용 단말, 통신 연계 장비 등 주변 핵심 부품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단순 비행 장비를 넘어 영상, 통신, 관제, 데이터 처리 기술이 결합되는 첨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포유디지탈은 국내 생산 기반의 품질 경쟁력과 공공 IT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영상 운용에 필요한 핵심 부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유디지탈은 이번 납품을 계기로 공공 및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 국내 제조 기반의 신뢰성 있는 IT 부품 공급사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드론 영상 장비, 운용 단말, 통신 연계 장비 등 드론 운용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국내 생산 제품 공급은 품질 안정성은 물론, 빠른 기술 대응과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공공, 국방, 산업 안전 분야에서 드론 관련 IT 장비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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