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바르코 보이스', ITU 'AI for Good' 우수사례 선정

Photo Image

NC AI 음성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가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 'AI for Good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서밋은 AI를 활용해 글로벌 과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와 협력이 이뤄지는 국제 AI 행사다. 'Innovate for Impact'를 통해 AI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조명한다.

NC AI 바르코 보이스는 다국어 음성 생성과 감정 표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 콘텐츠 제작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Innovate for Impact' 베스트 유즈케이스로 선정됐다. 창작자와 중소기업, 공공·교육 분야에서 고품질 음성 콘텐츠 제작과 활용 진입장벽을 낮춘 게 주효했다.

또 NC문화재단과 협력 개발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앱 'My AAC'로 AI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바르코 보이스 기술을 적용한 My AAC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에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음성 경험을 제공한다. AI로 소통 장벽을 허문 것이다.

NC AI가 바르코 보이스를 포함해 이번 행사에 출품한 AI 모델·서비스 8종 모두 공식 간행물에 등재됐다. 바르코 3D·사운드·트랜스레이션·아트패션과 배키·배키 에이전트·도메인옵스 등이다. NC AI는 자사 기술이 인류와 글로벌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이번 성과는 NC AI 기술이 단순 산업적 효용을 넘어 인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산업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