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캐피탈은 글로벌 미래세대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인도네시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IT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인도네시아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 문제에 대한 해소 지원을 목적으로 노동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캐피탈은 노후화된 시설 환경으로 인해 교육에 어려움을 겪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산하 공공 직업훈련기관인 'PPKD 북 자카르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부금 1억원을 투입해 시설 인프라 개선·직업훈련 지원에 나선다.
KB캐피탈은 △IT 직업훈련센터 노후 교실 4개소 대상 리모델링 진행·노후 책상, 의자, 조명, 학습용 디스플레이 등 기자재 지원 △수강생 80명 대상의 데이터 관리 실무, 오피스 활용, 정보보안 기초 등 'Data Management Staff' 과정 직업훈련 운영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력서·면접 연관 교육과 20명 대상의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앞으로도 KB캐피탈은 KB금융지주의 사회공헌 방향에 발맞춰, 미래세대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 없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