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화 AI 기술과 평생교육 인프라의 결합… 이음에스엔피 · 한국평생교육평가원, MOU 체결

“'에이전틱 AI 디지털트윈 아카데미'로 에듀테크 혁신 나선다”

이음에스엔피㈜(EUM S&P · 대표 이재성)는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평가원(이사장 이지명)과 '전략적 동반자로서 주요업무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개인화 AI 기술과 평생교육 인프라를 결합하여, 차세대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음에스엔피는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내가 중심인 초개인화 스마트 MyLife 서비스” 플랫폼 내에 7가지 핵심 영역 △기억 △소통 △케어 △패션 △아카데미 △쇼핑 △통역] 중 아카데미 서비스 영역으로 회원 개인별 디저털트윈 기반 학습과 코칭 클래스룸 운영 및 자격검정·평가를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Photo Image
이음에스엔피의 '내가 중심인 초개인화 스마트 MyLife 서비스 영역. 사진=이음에스엔피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외형과 기억 등 개인의 모든 것이 일치하는 디지털트윈과 목표를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평가원의 검정 데이터와 연동하여 학습자 개인에게 맞춤형 수준별 학습 큐레이션과 스마트 브리핑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평가원은 이음에스엔피의 디지털트윈 아카데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자사가 보유한 양질의 학습·평가 등 관련 콘텐츠 및 노하우를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트윈 사용자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개인별 향후 학습 로드맵을 제시하고, 공신력 있는 '학습 내공 인증' 뺏지를 부여하고, 이에 대한 학습의 비전과 흥미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트윈 생태계 내에서 한국평생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한자, 영어, 수학 등 다양한 검정 시험의 홍보와 마케팅도 공동으로 전개한다. 또한, 평생학습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음에스엔피의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아카데미 영역을 넘어 초개인화AI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지명 한국평생교육평가원 이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IBT, CBT 국가공인 평가사업을 차세대 AI와 결합하여 보다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대 회원 만족을 통해 디지털 평가 사업을 확대하고 최고의 평가 시스템을 구축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성 이음에스엔피 대표는 “나와 똑같이 생각하는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나를 가장 잘 아는 에이전틱 AI 초개인화 서비스가 교육 분야에서도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며 , “한국평생교육평가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비대면 학습 코칭과 평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