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히팅 샌드위치' 누적 40만개 돌파…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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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히팅 샌드위치'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40만개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히팅 샌드위치'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40만개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히팅 샌드위치'는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제품이다. 지난 5월 말 출시해 한 달여 만에 누적 4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CU는 따뜻하게 먹는 핫브레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해당 상품군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CU 핫브레드 매출은 2024년 49.8%, 2025년 57.1%, 올해(1~6월) 102.9% 증가하며 2배 이상 성장했다.

제품의핵심은 데우면 고소하고 쫄깃해지는 '히팅 빵'이다. 데워도 축축해지지 않고 보송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만들었다. CU는 1년여 개발 기간을 거쳐 제품을 완성했다.

CU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히팅 빵'을 적용한 '히팅 샌드위치' 2종을 선보인다. 기존 콜드 샌드위치에서 판매량 상위를 차지한 햄치즈와 치킨 샌드위치를 변형했다.

'히팅 햄치즈 올리브 샌드위치'는 올리브 히팅 빵에 햄, 치즈, 야채, 토마토를 넣었다. '히팅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히팅 빵 사이에 시저 소스와 치킨을 넣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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