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탈이 장마철을 맞아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T 카(T car) 침수차 안심 보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T 카는 롯데렌탈이 지난해 5월 출시한 중고차 소매 브랜드다. 프로모션은 중고차 구매 이후 90일 이내 침수차 판명을 받는 경우 차량 구매 금액과 이전비를 전액 환불하고 500만원 추가 보상금을 지급한다.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T 카는 여러 고객이 사용했던 단기렌터카 차량을 제외하고 기업 임원·관리자가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 중심으로 공급한다. 롯데렌터카가 신차를 구매하고 3개월마다 차량 정비 전문가가 관리, 법정 성능검사부터 보험 이력, 신차 구매 시점부터 관리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주력 판매 차량은 연식 3~4년 차 현대·기아 차종이다. T 카는 엔진·미션·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한 180일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한다.
구매 이후 1년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방문해 엔진오일 교체·차량 점검을 제공하는 무료 방문 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매 이후 7일 이내에는 무상 환불·교체가 가능하다. 주유·세차·주차 등 월 3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도 1년간 무상 제공한다.
T 카 관계자는 “올 여름 장마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침수차 안심 보증을 통해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