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중부권 첫 인증 중고차 '대전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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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셀렉트 대전 전시장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중부권 최초 '볼보 셀렉트 대전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전시장 건물 3층에 마련된 새 전시장은 최대 11대 인증 중고차 전시가 가능하다. 차량 점검 및 서비스 이용부터 신차 비교까지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중부권 첫 인증 중고차 매장으로, 그동안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했던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매장에는 34대 수용 규모 주차장과 전기차 고객 전용 충전기 등이 갖춰졌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신차 구매와 동일한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인증 중고차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 셀렉트는 출시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 미만 차량 중 180가지 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을 엄선해 판매하며, 1년 또는 2만㎞ 무상 보증 수리 등을 제공한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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