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다보스병원·hy·크래프톤 현장 직무체험
상반기 1500명 이어 여름방학 프로그램 확대

경기 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 중 지역 기관·기업 4곳에서 직무체험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150명을 모집한다.
용인시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와 함께 '2026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맞SU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 기관·기업은 용인FC, 다보스병원, hy(한국야쿠르트), 크래프톤 등 4곳이며, 모집 인원은 용인FC 20명, 다보스병원 60명, hy 20명, 크래프톤 50명이다.
운영 일정은 용인FC가 오는 19일과 28일, hy가 오는 30일, 크래프톤이 오는 8월13일, 다보스병원이 오는 8월20일과 21일이다.
참가 학생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스포츠마케팅, 의료, 식품산업, 소프트웨어 개발 등 분야별 실무를 체험한다.
신청은 기사 이미지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운영 내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hy, 용인FC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초·중·고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 청소년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이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