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소프트(대표 배종상)는 월드텍(대표 이장수)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강원권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월드텍은 강원지역 IT 솔루션 기업으로, 와우소프트의 출력물 보안 솔루션 '프린트체이서(PrintChaser)'와 화면 보안 솔루션 '스크린체이서(ScreenChaser)'를 강원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프린트체이서는 출력물에 대한 워터마킹,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출력 로그 추적 기능 등을 제공하고, 스크린체이서는 화면 캡처 차단, 가시·비가시 워터마크 삽입을 통해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와우소프트와 월드텍은 지난해 10월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 조치 기준이 개정되고, 개인정보 파기 관련 사항 개정으로 출력·복사 시 안전조치 의무가 강화되면서,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출력물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 협력 관계를 맺었다.
2000년 설립된 월드텍은 강원도내 IT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분야에서 다수의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내 공공·민간 대상 영업 역량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와우소프트는 “월드텍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그동안 취약했던 강원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 보안 수요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우소프트는 전국 단위 총판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출력물·화면 보안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