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예정에 따라 생리대 공급을 맡은 깨끗한나라 주가가 오름세다.
3일 오후 1시 1분 기준 깨끗한나라(00454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9% 상승한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12곳으로,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500여곳을 중심으로 생리대와 지급기를 비치하고, 시설별 준비가 완료되는 곳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생리대는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라고 새겨진 포장지 1팩에 중형 생리대를 2개씩 담아 제공한다. 이용 가능 시설 입구에는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문이 부착되고, 각 시설 지정 담당자는 생리대 비치와 운영상황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생리대는 깨끗한나라가 제조한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제작된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