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일렉트로비트와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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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와 일렉트로비트가 함께 '오토모티브이노베이션데이'에 참가했다. 〈아우토크립트 제공〉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는 일렉트로비트와 함께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ID)'에 참가해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시대를 위한 플랫폼과 사이버보안 기술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소프트웨어와 차량 보안 기술을 시연하고 기조연설을 통해 SDV 시대에 플랫폼과 보안이 긴밀하게 융합해야 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일렉트로비트의 독점 파트너로 선정된 후 처음 공동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아우토크립트는 SDV 보안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차량 침입 탐지 시스템(IDS), 자동차 키 관리 솔루션 오토모티브 KMI 등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차량 취약점 테스트·평가 솔루션 'CSTP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신규 하드웨어 모델인 '미니 랙(Mini Rack)'을 최초 공개했다.

Mini Rack은 기존 모델 대비 약 30분의 1 수준으로 크기를 줄인 장비로 한층 더 작고 가벼워진 외형에 휴대성과 설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기조연설에도 참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Global CTO)가 'SDV 시대의 사이버보안 및 안전의 조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아르빈드 머시 일렉트로비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아우토크립트와의 협력을 통해 창출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시너지(Software-Defined Synergy)'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앞으로도 일렉트로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완성차 및 모빌리티 시장에서 SDV 기반 통합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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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 아우토크립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조연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아우토크립트 제공〉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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