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가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드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하는 '2026 한국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부문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은 기술·경영 혁신성, 고객 만족도, 시장 점유율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데, 펜타시큐리티는 기술 역량과 미래 지향적인 전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부터 4회 연속 수상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WAPPLES)'은 펜타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논리 연산 탐지 엔진(COCEP)이 핵심이다. AI 기반으로 고도화된 탐지 엔진을 통해 정탐·오탐 판별 정확도를 향상하고, 급변하는 보안 위협 환경과 최신 공격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펜타시큐리티 관계자는 “4회 연속 선정은 펜타시큐리티가 변화하는 위협에 대응해 제품을 꾸준히 진화시켜 온 결과”라며 “이미 알려진 위협을 막는 것을 넘어, AI와 양자 컴퓨팅이 불러올 미래 위협까지 대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