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정례 운영… 지역 소상공인 투자생태계 확대 기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는 지난 6월 30일 춘천 본원 써밋홀에서 '립스(LIPS) 인베스터데이(INVESTOR DAY)'를 개최했다.
립스 인베스터데이는 강원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강원권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이 벤처투자사와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권 기업과 투자기관 간 투자 연계를 목표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LIPS 프로그램 및 투자사 소개 △IR 피칭 발표 △1 대 1 투자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혁신센터를 비롯해 스타벤처스, 소풍벤처스, 임팩트재단, 컴퍼니엑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등 6개 립스 운영사가 참여했으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 25개사가 함께했다.
IR 피칭에서는 온더페이지와 강릉카페 체크이스트 등 투자사 추천 기업이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 투자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투자상담회에서는 참여기업 25개사가 투자사 심사역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 향후 성장 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과 투자기관 간 접점을 확대하고 초기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는 “LIPS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지역 소상공인과 강원권 립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인베스터데이가 실제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