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삼성 카메라 모듈 전문가' 손호성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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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성 코아시아씨엠코리아 대표. 〈사진 코아시아 제공〉

코아시아씨엠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 임원 경력을 보유한 손호성 전 삼성전자 상무를 코아시아씨엠코리아 사장으로 영입,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카메라 모듈 본업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손 사장은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 등 삼성전자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다.

코아시아씨엠은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및 광학렌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행시간인식(ToF) 기반 3D 센싱 카메라, 인공지능(AI) 비전, 뎁스 카메라 등 차세대 광학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이번 영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 방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손호성 대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 경험과 글로벌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아시아씨엠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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