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평가정보, 마이데이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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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평가정보

나이스평가정보가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

나이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납부 이력을 개인이 직접 신용점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부스터' 개발에 착수한다. 이 서비스는 나이스의 본인신용관리 플랫폼 '나이스지키미' 내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기요금 납부 실적 정보를 '전 분야 마이데이터 표준 전송체계'를 기반으로 나이스지키미와 연동한다. 이용자가 전송 요구권을 행사하면 본인의 전기요금 납부 이력이 안전하게 전송되고, 이를 바탕으로 전기요금 성실납부 이력이 신용평가에 가점으로 반영될 수 있다.

'에너지 부스터'를 통해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도 본인의 전기요금 납부 이력정보가 신용평가에 반영될 수 있다.

나이스 관계자는 “전 분야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누구나 자신의 데이터를 통해 더 나은 신용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포용금융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에너지 데이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소비자 중심의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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