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모빌리티쇼]BMW, IX3 내달 6일 출격…플래그십 전동화 시장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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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가 프레스 데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가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11회째 참가, 차세대 대형 순수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3를 비롯 14종 차량을 전시했다.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꾸몄다. 전동화에서도 궁극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더 뉴 BMW iX3'를 내달 6일 출시하겠다고 공식화했다. 동시에 전기 플래그십 세단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 등 7개 모델도 출품했다.

BMW 브랜드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가솔린 모델 '740i xDrive'와 디젤 모델 '740d xDrive'를 전면에 내세웠다. 740i xDrive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740d xDrive에 장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68.3kg·m를 성능을 낸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BMW MINI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MINI로부터'를 테마로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4개 모델을 선보인다. 아울러 MINI는 7월 고성능 브랜드 JCW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 'MINI JCW 개러지'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터사이클 브랜드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BMW M 1000 RR'과 'BMW M 1000 R' 등 고성능 모터사이클을 전시한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차량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 협력사와 긴밀한 파트너십과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과 함께 성장하며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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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정수원 MINI 코리아 총괄 본부장,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석재우 BMW 코리아 브랜드 총괄 본부장, 조현욱 BMW 모토라드 코리아 총괄 본부장.

부산=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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