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대구 곳곳 누빌 SW강사 99명 위촉…AI·SW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원장 민정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 대구교육청과 함께하는 '2026년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AI·SW 전문 강사 99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교육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W미래채움'은 정보소외 지역과 교육 취약 계층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이다. DIP가 주관하고 계명대 산학협력단, 라인교육개발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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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강사 양성 과정 5기 교육 모습

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AI, 데이터 분석, 피지컬 컴퓨팅, 블록코딩 등 최신 기술 교육과 교수법을 이수해 실습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DIP는 지난해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 지역 초·중·고생 및 장애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약 2만 2000여 명에게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교육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특수청소년 대상 교육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자 11명을 배출하고, 전국 AI·SW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4건을 수상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위촉된 박선주 강사는 “SW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이후 강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 AI·SW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SW미래채움 사업은 전문 강사 양성과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를 실현하는 지역 AI·SW 교육 생태계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관련 교육 정보는 SW미래채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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