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지리홀딩그룹의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 '지커코리아'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지커는 지난달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7X'를 국내에 공식 선보이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커코리아는 현재 서울을 포함한 전국 9개 주요 매장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으며, 연내에 네트워크를 14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글로벌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 지커의 합류를 환영한다”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동화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도모하고, 소비자가 지속 가능한 이동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