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신용보증기금, 혁신 스타트업 발굴·지원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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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신용보증기금과 지난 22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에서 '혁신 스타트업 발굴·지원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신용보증기금과 지난 22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에서 '혁신 스타트업 발굴·지원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과기대가 구축해 온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인 창업교육, 창업보육, 기술사업화, 투자연계와 신보의 정책금융 지원 기능을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육성, 기술이전 활성화, 학술협력 확대 등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원·학생창업기업 및 투자기업, 기술이전 수요기업 등을 함께 발굴하고 데이터 교환, 상호 추천,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과기대는 △신보 추천 기업에 대한 우선 투자 검토 △양 기관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주최 △신보 추천 기업 대상 창업 인프라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 지원 △보유 기술 중 이전 대상 기술의 신보 추천 및 연계 사업 추진 △정책금융 강의 개설·운영, 공동연구, 학술세미나 등 학술협력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신보는 서울과기대가 추천한 우수 창업기업에 대해 △신용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등 금융지원 △이노베이션1 프로그램 △NEST Space 입주 지원 등 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서울과기대에 BASA 서비스 및 분석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공동연구·학술세미나 등 학술협력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창업기업에 필요한 금융지원·보육·기술사업화·투자연계·데이터 기반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환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창업지원 역량과 신용보증기금의 정책금융 및 기업지원 전문성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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